울산 동구, 사운드워킹 접목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나선다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코리아둘레길 쉼터 운영 및 지역프로그램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2026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을 3월 27일 개강해 운영한다. ‘해파랑길 길동무 양성 과정’은 해파랑길을 기반으로 지역 관광 자원을 연계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인력...

광주광역시는 31일 오후 하천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영산강홍수통제소,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 기관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홍수 피해에 대비해 인력, 장비, 물자 등을 확보하고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비상연락체계를 재정비해 수해 발생 시 현장을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키로 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봄부터 유관기관과 함께 영산강, 황룡강 등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인 광주천 등 총 36개 하천에 대해 수리시설 등을 점검해 정비하고 수방 자재도 확보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비가 적어 홍수 피해가 없었지만 올해는 기상 이변으로 국지성 집중 호우와 홍수 피해가 예상된다”며 “6월 초에 다시 한 번 하천 안전점검을 하고 우기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