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수원시는 26일 지역 환경성질환 아토피센터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2016 교사대상 환경교육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시 환경교육교재 ‘수원청개구리 환경이야기’의 활용 기법에 대한 강의와 학교 숲을 이용한 숲 체험활동 실습을 진행, 현장에서 환경교육이 활성화 되는데 기여하도록 진행됐다.
‘수원청개구리 환경이야기’는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알려주는 수원시만의 맞춤형 현장교재다. 지난 2013년부터 제작‧보급했으며, 지난 2월에는 2016년 개정판을 제작해 82개 학교에 총 1만2천641권을 보급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녹색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교사와 학생이 모두 즐거운 환경교실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사대상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교육교재 활용을 위한 2차 교육은 9월에 진행된다.
7~8월에는 대상을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인류문명의 발전과 숲’, ‘수원의 곤충’ 등 다양한 환경교육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수원시 환경정책과 (031-228-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