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도,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시범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 남기봉
  • 등록 2016-04-22 17:37:35

기사수정
  • 드론 전문가, 시군 담당공무원,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지적원로 등 50여명이 참여

충북도는 청주시 주성동 일원 894필지 845천㎡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사업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완료보고회를 지난 21일 충북도청 의회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드론을 활용한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서 정무부지사를 비롯하여 드론 전문가, 시군 담당공무원, 국토정보공사 관계자, 지적원로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추진을 위해 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에 걸쳐 청주시, 국토정보공사 충부본부 등 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사업 프로세스의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추진했다. 드론으로 제작한 고해상도(3cm급) 정사영상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 사업방식의 구분을 명확히 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도면을 일치시킬 수 있는 지적도 정비방안 도출과 지적재조사분야 활용 분석을 통해 드론의 업무 적용 가능성을 집중 검토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충북도는 이번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드론으로 제작한 3cm급 해상도의 정사영상으로 직접 측량한 성과와 동일한 정확도의 확보가 가능함을 검증하여, 드론을 지적재조사사업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선정 시 드론으로 제작한 정사영상을 활용하여 정확한 불부합지 추출과, 지적도면 정비를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리·동 단위 확대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충청북도는 드론을 활용하여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사업지구의 적정 선정으로 불요한 예산소요 방지를 통한 사업지역의 확대가 가능해지고, 현실과 부합되는 세계측지계 좌표변환으로 변환도면을 바로 측량에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정사영상을 활용한 담당인력 증원효과 및 사업추진 경상비용을 절감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드론으로 제작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의 정확도는 측량성과에 영향은 없으나 영상에서 식별이 되지 않는 나무 및 건물처마 아래 등에 대해서는 직접 지상측량이 병행되어야 할 것이며, 지적도를 정비하기 위해서는 기존 측량성과의 적정 여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적도 정비를 위한 법적 근거 강화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도에서는 보고회에 이어 도청 옥상에서 16년도 사업지역 본격 추진을 위해 구입한 드론 장비전시와 도청주변 촬영 시연도 함께 가졌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