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장르와 국가를 초월한 다양한 영화들을 소개해 오며 부산의 이색적인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은 영화의전당의 4월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감독, 배우와의 만남의 시간 ‘무대인사’,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도와 줄 ‘특별강연’ 등 평소 쉽게 만날 수 없는 감독과 배우 등을 초청해 부산 지역 관객들이 영화인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소중한 기회를 마련했다.
4월 2일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지수·김준면(EXO수호) 무대인사, ‘대배우’ 오달수·윤제문·이경영 GV(감독과의 만남)가 연이어 마련된다.
또한 감독과 관객의 특별한 대화도 가능하다. △4월 9일 하늘연극장에서 ‘시간이탈자’ 곽재용 감독 △4월 19일 ‘스틸 플라워’ 박석영 감독 △4월 25일 ‘철원기행’ 김대환 감독 만나는 특별한 기회도 펼쳐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이나 예매는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