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1천3백만 돌파…한국 영화계 흥행 단비
극심한 흥행 가뭄에 시달리던 한국 영화계에 단비를 내린 왕과 사는 남자가 주말 사이 흥행 독주를 이어가며 누적 관객 1천3백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는 귀양 온 양반이 누구인지 묻는 대사와 함께, 노산군 이홍위의 이야기를 다룬다. 개봉 40일 만에 이룬 성과로, 한국 영화로는 역대 8번째 기록이며, 사극 영화로는 2014년 개봉해 1천761만 명...

수원시는 ‘2016년 제1차 환경교육위원회 정기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환경교육 전문가와 민간단체, 시의회 의원, 장학사, 교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수원시 환경교육위원회 위원 위촉식, ‘2016 수원시 환경교육 종합계획(안)’에 대한 제안과 설명, 부서별 환경교육 사업보고, 자문 및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환경교육위원회’는 효율적인 환경교육 정책 추진을 통해 거버넌스형 환경교육 시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환경교육 계획의 수립과 변경, 환경교육의 진흥과 지원에 관한 사항 등 환경교육 정책에 대해 자문역할을 하고 민‧관 공동위원장 운영방식으로 연 2회 이상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정기회의 안건으로 상정된 ‘2016 수원시 환경교육 종합계획(안)’은 위원회의 자문의견을 반영해 3월 말 최종 수립되면 시 각 부서에서 추진한다. 이후 부서간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의 효율성을 증대시킬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14년 수원시 환경교육한마당에서 민‧관‧학이 공동으로 ‘환경교육 시범도시 수원’을 선언하고 시 45만 전 가구를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환경교육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