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포천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 시행
포천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운영이 제도적으로 가능해짐에 따라, 관련 기준을 마련하고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운영을 희망하는 영업자...
전라남도가 18일부터 시작된 광양 매화축제장에 교통안전 특별 체험부스를 설치,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광양시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 부스는 에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와 차량 전복 시뮬레이터 등 교통안전 체험시스템을 갖췄다.
운전자들은 에코 드라이브 시뮬레이터를 통해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운전 속도의 영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어린이들은 차량 전복 시뮬레이터로 탑승한 차량이 전복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안전띠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 교육적인 측면은 물론 체험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함께 만족시키고 있어, 축제 첫날부터 체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순만 전라남도 안전정책과장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3년간 행락철인 3~5월 중 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1~2월에 비해 18% 이상 많았다”며 “심적으로 느슨해지기 쉬운 축제 현장에서 체험 위주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실질적 사고 예방 효과를 거둘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이번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교통안전 체험부스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한 후 앞으로 22개 시군 전 지역 축제장에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