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담양군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교육을 실시해 고품질 축산물 생산에 주력함과 동시에 안전 먹거리를 요구하는 소비 수요에도 부응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양돈 및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친환경 축산물 인증 실무교육을 실시한 데에 이어 16일 담양축협 회의실에서 한우 축산농가 및 축산업계 관계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국립한경대학교 친환경인증센터의 이길연 팀장이 초빙돼 △유기축산물 및 무항생제 축산물 등 친환경 축산물 인증제도의 종류 △친환경 축산물 인증절차 및 인증기준 △인증 표시사항 및 위반 시 처벌내용 등 친환경 축산물 인증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뤘으며, 특히 한우 농가가 인증 신청서 및 친환경 인증품 생산계획서 작성요령 등 친환경 축산물 인증에 필요한 자료에 대해 숙지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강경원 친환경농산유통과장은 “친환경에 기반한 축산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대안”이라며 “친환경 축산물 인증 교육에 매진해 친환경 인증 농가를 확대하는 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생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금년 12월말까지 한우, 양돈, 낙농, 산란계(육계), 오리 등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축종별 교육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