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광주광역시, 택시 서비스 평가제 첫 시행
광주광역시, 택시 서비스 평가제 첫 시행
- 전화민원·친절도·직원복지 등 8개 분야 평가
- 연 2회 평가 결과 따라 시 지원금 차등 지급
- 친절·서비스 만족도, 이미지 개선 효과 기대
○ 광주광역시가 관내 법인택시 76개사에 대한 ‘택시 서비스 평가제’를 전격 시행한다.
○ 광주광역시는 그동안 부제변경에 따른 근로환경 개선, 택시요금 인상, 운전원 친절교육, 업체 지도․점검, 공무원 모니터 평가 등에도 불구하고 택시 관련 민원과 다툼이 줄어들지 않음에 따라 택시 평가제를 도입해 시행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 주요 평가사항은 ▲전화민원 건수 ▲운전자 자격관리 실태 ▲안전운행 및 택시불법 개조 적발 건수 ▲시민 모니터 현장 친절도 평가 ▲충전소 지정 ▲유가보조금 지급 실태 ▲직원 복지 ▲전액관리제 준비 등 총 8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 평가는 4개반 20명으로 평가반을 구성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며, 회사별 순위를 등급별로 그룹화해 시 지원금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 시는 택시 서비스 평가제 시행을 앞두고 오는 11일 법인택시 76개사 영업부장 회의를 열어 평가 배경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 송상진 시 대중교통과장은 “광주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교통수단이 택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광주의 좋은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서는 택시의 청결상태는 물론 운전기사의 따뜻하고 친절한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올해 택시 서비스 평가제 도입을 계기로 광주 택시가 전국에서 가장 친절한 택시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김의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