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수 예비후보(55·더불어민주당)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전거를 이용한 민생투어에 나서 서민 생활 정치를 몸소 실천해 나가겠다”며 “국회를 국민의 품으로, 제주를 도민의 품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민생투어를 지속 추진해 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할 것”이라고 실천했다.
박 예비후보는 "18년간 시민 생활 정치를 실천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구를 누비며 보다 많은 서민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겠다”며 “민생 현장을 직접 챙기고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이를 제주지역 발전 공약과 정책에 반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