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함평군 월야 백야마을에 ‘황혼 행복의 집’ 준공
- 총사업비 3억6000만원 투입 독거노인 공동생활 공간 조성 -
- 9개 읍면에 1곳씩 조성 예정...고독사 예방 기대 -
함평군(군수 안병호)은 24일 월야면 외치리 백야마을에서 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혼 행복의 집’ 준공식을 가졌다.
황혼 행복의 집은 홀로 사는 노인끼리 서로 보살피며 울타리가 돼 살 수 있도록 조성한 공동생활 공간이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동생활홈 공모사업으로 지원받은 국비 6000만원에 군비 3억원을 보태 건축면적 174㎡, 부지면적 662㎡, 1인실 2칸, 2인실 2칸의 독립거주 형태로 건립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안병호 군수, 정수길 군의회의장, 도·군의원, 마을주민 등이 참여해 축하했다.
황혼 행복의 집 준공으로 독거노인의 외로움을 달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안병호 군수는 “홀로 사는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늘 염려가 됐는데 황혼 행복의 집 덕분에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게 됐다”며 “독거노인들이 이웃과 함께 지내시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9개 읍면에 황혼 행복의 집을 1곳씩 건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