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안산시(시장 제종길)는 2월 24일 서울 마리나에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와 ‘안산시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지난 2015년 7월 27일 방아머리 마리나 항만 개발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이후 이번 사업의 시행에 관하여 그간 정부와 협상을 진행해 왔으며, 협상내용에 대하여 합의함으로써 협약 체결에 이르렀다.
실시협약서의 주요 내용에는 총사업비(실시계획 승인시 결정), 토지 및 시설의 취득(사업시행자에게 귀속), 국비지원액(총 300억원 범위에서 정액 지급), 국비지원 대상시설(방파제, 방파호안, 경사호안), 관리운영계획(실시계획 승인시 확정), 하자보수보증(시공사가 안산시로 제출)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세부적인 시행조건이 포함됐다.
시는 정부와의 협상을 진행하면서 이번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로서 지방재정영향평가와 중기지방재정반영을 완료했으며, 타당성조사와 기본조사 용역을 병행하여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사전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는 대로 중앙투자심사와 기본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며, 이번 정부와의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추진은 보다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방아머리 마리나 항을 해양레저 수요 충족이라는 마리나 항의 기본적인 기능에 머무르지 않고 관광과 기타 관련 산업을 복합적으로 개발을 추진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고 동북아 해양관광의 메카로 성장시킴으로써 안산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나 항 개발 사업은 정부에서 해양 수산분야 역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