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대북 송금’ 회유 의혹 관련 서울고검 출석
쌍방울 대북 송금 재판의 핵심 증인 회유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8일 서울고검 인권침해 TF에 출석했다.김 전 회장은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 매수 의혹과 술 반입 회유 의혹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부인했다.검찰은 쌍방울 측이 안 회장 변호사비 대납과 주거 지원, 허위 급여 지급 등으로 수천만 원을 제공한 것으로...
속초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증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속초시가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감염증 추이를 감시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52주차(12. 21.~12. 27.) 노로바이러스 환자 수가 261명으로, 전주(240명) 대비 8.8% 증가했다고 밝혔다. 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와 지속적인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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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소 열 위원장 |
나소열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위원장은 31일 다수의 야당이 총선에 나서는 것과 관련 “충남도당 차원에서 중앙당에 강력히 건의하겠지만 야권연대와 통합을 통해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야권지지자와 국민에게 부응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나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생생토론에 출연해 “비호남권에서는 조그만 분열이라도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호남권에서 분열을 해서는 야당이 선전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위원장은 “호남권을 중심으로 많은 국회의원들이 탈당하고 다른 지역도 일부 탈당자가 있어 우려했는데, 김종인 선거대책위원장이 오면서 탈당행렬은 멈췄고 당은 빠르게 안정돼 가고 있다”면서 “오히려 지금은 국민의당에 침체기가 온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나 위원장은 “국민의당이 충남지역 선거에 미칠 영향은 적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작은 영향도 엄청난 선거 후유증을 남길 수 있다”면서 “가급적 후보단일화, 선거연대 등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그렇게 할 예정”이라고 재차 확인했다.
나 위원장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으로 당선됐듯 훌륭한 인물로 승부하면 도민들이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물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내보낸다면 과반이상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다가올 총선을 전망했다.
나 위원장은 이어 “경제도 어렵지만 농어민, 노동자 등 국민의 삶이 어렵다. 이만큼 희망이 없는 사회다”면서 “안희정 지사를 뽑아주니 야당이지만 잘하지 않나. 훌륭한 인물들은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 시킬 것이고, 대한민국의 정치, 서민을 위한 정치를 제대로 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