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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201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발표
  • 김만석
  • 등록 2016-01-29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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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2015년 12월 사업체노동력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12월 사업체 종사자 수는 16,157천명으로 전년동월(15,762천명) 대비 395천명(+2.5%) 증가했다. 종사상지위별 상용근로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456천명(+3.5%) 증가하고, 임시·일용근로자는 82천명(-4.6%) 감소, 기타종사자는 전년동월대비 21천명(+2.2%) 증가했다.


규모별로는 상용 300인 미만 규모 사업체의 종사자 수는 전년동월대비 358천명(+2.7%) 증가, 상용 300인 이상도 37천명(+1.5%) 증가했다.


업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84천명), 도매 및 소매업(+68천명), 제조업(+59천명) 순으로 증가하고, 숙박 및 음식점업(-3천명)은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종사자 수 증가율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6.6%), 부동산업 및 임대업(+6.0%) 순으로 크고, 감소율은 하수, 폐기물처리, 원료재생 및 환경복원업(-0.7%)이 컸다.


’15.12월 중 입직자 수는 677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천명(+6.3%) 증가, 이직자 수는 748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9천명(+4.0%) 증가했다.


’15.12월 입직률은 4.5%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 이직률은 4.9%로 전년동월대비 0.1%p 상승했다.


상용 300인 미만 사업체 입직자 수는 61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2천명(+7.4%) 증가하고, 이직자 수는 654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6천명(+5.8%) 증가했다.


상용 300인 이상 사업체 입직자 수는 66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천명(-3.0%) 감소하고, 이직자 수는 94천명으로 7천명(-6.7%)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입직자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5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4천명)이며, 감소한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3천명), 교육서비스업(-2천명) 순이었고, 전년동월대비 이직자가 증가한 산업은 건설업(+19천명), 숙박 및 음식점업(+13천명) 등이며, 감소한 산업은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7천명), 금융 및 보험업(-5천명) 순이었다.


’15.11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062천원으로 전년동월(2,983천원)대비 2.6%(+79천원) 증가했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3,233천원으로 전년동월(3,150천원)대비 2.6%(+83천원) 증가, 임시·일용직은 1,426천원으로 전년동월(1,368천원)대비 4.2%(+58천원) 증가했다.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타결금(성과급, 임금인상 소급분 등)이 전년에는 10~11월에 상당수 지급되었으나, 금년에는 12월 이후로 지급시기가 늦어짐에 따라 특별급여가 전년동월대비 상대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9.4%)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2,800천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8%(+76천원)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4,145천원으로 0.3%(+14천원) 증가했다.


월평균 임금총액이 많은 산업은 금융 및 보험업(5,113천원),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4,573천원) 순이며, 적은 산업은 숙박 및 음식점업(1,829천원),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1,962천원) 순이었고, ’15.11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은 174.2시간으로 전년동월(169.0시간)대비 5.2시간(+3.1%) 증가했다.


상용직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80.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7시간(+3.3%) 증가하였고, 임시·일용직은 113.5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0.8시간(+0.7%) 증가했고, 상용 5~300인 미만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은 175.0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5.3시간(+3.1%) 증가, 상용 300인 이상은 170.7시간으로 전년동월대비 4.7시간(+2.8%) 증가했다.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총근로시간이 긴 산업은 부동산업 및 임대업(194.3시간), 제조업(188.4시간) 순이며, 근로시간이 짧은 업종은 건설업(147.2시간), 교육서비스업(149.8시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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