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은 설 명절을 앞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매출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7일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201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 내수부진 등으로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의 39.2%가 자금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소기업 자금난의 원인은 내수부진으로 인한 매출감소(75.1%), 판매대금 회수지연(35.9%), 납품단가 인하(24.6%) 순으로 꼽혔다.
중기청은 중소기업에 설 특별자금을 대출하고, 중진공과 신·기보 보증은 명절전후(1.8~2.23) 21.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중은행, 국책은행을 통해 19.2조원을 공급하며 특별히 금리우대(최고 1.3%)를 통해 중소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중진공은 자금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 창업기업지원자금 등 정책자금 0.3조원을 지원하고 신보·기보는 1.2조원 규모로 신용보증을 공급한다.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이날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에서 설 자금 대출과정에서 과도한 담보를 요구하거나, 특정기업에 대출편중 현상이 발생하여 중소기업들이 대출에 불편을 야기하지 않도록 창구 지도를 강화해 줄 것을 은행권에 요청하였다.
또한 지난 25일부터 개최된 전통시장 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1은행 1시장 자매결연’ 등을 개최하여 시장 활성화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지원위원회 참여기관들은 설 자금 지원기간 동안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이용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22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 구입 등 전통시장 이용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