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발레리나 김주원·팝페라 가수 카이, 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 출연
  • 최문재
  • 등록 2015-12-29 11:04:30

기사수정
  • 클래식 스타들 2015년 마지막 밤을 수놓다

발레리나 김주원과 팝페라 가수 카이가 올 해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 열리는 ‘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에 출연한다.


올 해 성공적인 개관의 서막을 알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음악회로 클래식과 발레, 재즈 각 분야의 최고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로 발레리나 김주원, 팝페라 가수 카이 외 지휘자 성시연, 피아니스트 임동혁, 재즈보컬리스트 말러 등이 출연해 제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의 문화교류와 컨텐츠 제작, 유통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세계적인 복합문화기관의 역할을 하며 최근 문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처음 열리는 제야음악회로 가변형인 예술극장만의 독특함을 살려 하나의 극장에서 마치 두 개의 서로 다른 공연을 보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제야음악회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마 발레리나 김주원은 ‘기억의 자리’라는 제목으로 이탈리아 영화음악가 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이웃(Romanza Quartiere)’ 음악에 맞추어 파트너 셰이트칼리에브 알렉산더와 함께 우아한 2인무를 선보일 예정이고 팝페라 가수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저명한 넘버 ‘지금 이 순간’과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와의 로맨틱한 듀엣 ‘영원한 사랑(A love until the end of time)’을 준비해 로맨틱한 무대를 연출할 것이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1998년 국립발레단 입단 후 2012년까지 15년간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성신여대 교수와 유니버설 발레단의 객원 수석 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2004년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과 2006년 제14회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다.


카이는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이수하며 성악과 엘리트 코스를 밟은 재원으로 크로스오버 뮤지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 하였으며, KBS 1FM ‘세상의 모든 음악 카이입니다’ 등 라디오 DJ 활동과 10여개의 뮤직 앨범을 발매했다. 또한 뮤지컬 <팬텀>, <아리랑>, <마리 앙투아네트>, <드라큘라>, 등 여러 유명 뮤지컬에서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201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제야음악회는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115분간 공연된다.


EA&C는 대한민국의 문화 예술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선두기업이다. EA&C는 체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기반으로 하여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기획, 제작하며 콘서트, 음반기획 및 제작 등을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또한 각 문화 비즈니스 분야의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인력들이 모여 뮤지컬, 연극, 콘서트, 음반, 클래식 등 각종 문화 산업의 특화된 기획 및 홍보 마케팅 에이전시로서도 새롭게 자리매김 하였다.


EA&C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사업은 물론 중국, 일본 등 해외까지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시키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더불어 신규 컨텐츠 개발 및 제작에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자본은 물론 시스템과 노하우를 갖추고 아티스트와 대중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