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전라남도는 3일 여수광양항만공사 월드마린센터에서 해양항만활력추진단 제3차 회의를 갖고 목포 신항만 국제카페리 항로 개설, 광양항 콜드체인 공동물류센터 구축 등 연구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이은 해양항만활력추진단장을 비롯한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항만활력추진단은 광양항과 목포항 등 전남 해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료출신․교수․국책연구기관․기업 대표 등 총 35명으로 구성, 지난 9월부터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양과 일본 시모노세키 간, 목포와 중국 저장성 간 국제카페리 항로를 개설해 농수산가공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중국․일본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의 항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목포-중국 간 국제카페리 항로 개설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3일간 전라남도와 목포시․목포신항만․목포해양대 교수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이 중국 닝보 저우산항, 상해시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또한 광양항 물동량 확대를 위해 서측항만배후단지에 중국․일본 등의 농수산물 냉동․냉장물류 기지로 활용하기 위한 콜드체인 공동물류센터 구축, 항만의 질적 성장을 위한 광양만권 종합물류지식지원센터 건립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밖에도 해양과학특구 추진, 전남해상교통공사 설립, 해양치유(헬스케어)사업 추진 등의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이번에 논의된 과제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분야별로 심도 있는 연구를 거쳐 중앙정부 국비 건의사업, 전남도 자체추진사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