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 제1차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 25일 오전 10시 동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보육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과 어린이집 수급계획을 심의하였다. 보육정책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육에 관한 주...

전라남도는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계약․회계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지난 27일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전라남도와 시군 공무원, 지방공기업․출연기관 계약․회계 담당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지방계약 제도 전문가 초빙 강의와 상호 정보 교환, 질의응답을 통해 계약행정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업체 수주율 제고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지방계약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자치부 관계관을 초청해 지방계약 유권해석 특강과, 조달청의 하도급지킴이 설명을 듣고, 평소 업무 추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의답변을 통해 해소하는 등 계약의 실무능력을 높였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중앙의 지방계약 전문가로부터 지방계약 제도에 대한 명쾌한 해설과 여러 가지 사례를 들음으로써 계약행정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지방계약 제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전남 업체의 수주 기회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는 10월부터 전남 업체 보호 육성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안을 마련, 일반용역 적격심사 시 전남 업체 가점 부여, 수의계약 시 도내 실제 영업 여부 확인, 설계서․규격서 작성 시 도내 생산제품 우선 반영 등 전남 업체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계약 행정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