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여수시(시장 주철현)는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따른 관광 및 연관산업 일자리 수 변화 통계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관광 및 연관산업 사업체와 일자리(종사자) 통계조사 결과를 지난 18일 공표했다.
금년 9월말 기준으로 작성된 이번 통계조사 결과에 의하면 관광 및 연관산업 사업체 수는 총 6,662개에 달하며 일자리(종사자) 수는 13,346명으로 나타났다.
관광 및 연관산업 일자리 수 13,346명은 시 전체 취업자 수 132,400명의 10.1%에 해당하는 것으로, 여수국가산업단지 고용인원 2만여명과 비교할 때 상당히 높은 수치로 판단된다.
시는 여수의 관광여건이 많이 개선되고 연간 관광객 천삼백만명을 바라볼 정도로 관광객이 대폭 늘어나는 추세에 비추어 향후 관광 및 연관산업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사업체 6,662개 업체 중 외식업체가 5,494개소(82.5%)이며, 농어촌민박업체 469개(7.1%), 숙박업체307개(4.6%), 문화산업업체 300개(4.5%), 여행업 57개(0.9%), 관광객 편의․이용․유원시설업체 30개(0.4%), 골프장 등 기타업체가 5개소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일자리(종사자) 수는 13,346명 중 외식업 종사자가 10,103명(75.7%), 숙박업 종사자 1,636명(12.3%), 문화산업 종사자 584명(4.4%), 농어촌민박 종사자 519명(3.9%), 골프장 종사자 217명(1.6%), 관광객 편의․이용․유원시설 종사자 197명(1.4%), 여행업과 기타 종사자는 90명(0.7%)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 및 연관산업 통계조사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조사로서 앞으로도 매년 두 차례(2월말, 9월말)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면서 “여수의 관광여건 개선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일자리 변화 통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관광산업 육성과 관리 등 지역경제 정책 운용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