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12일 대입 수능일을 맞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내 11개 시험장소 주변 및 교통 혼잡지역을 대상으로 특별 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북부모범운전자회와 연계 추진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시험장 입구 반경 200m 내에 차량 출입 및 주·정차를 금지하고, 시험장 2km 이내 간선도로 집중관리를 통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이에 수험생들은 시험장 주변 200m 밖에서 하차 후 시험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면 된다.
아울러 수험표 미지참자 및 분실자 등 지각이 우려되는 수험생에 대해서는 학교 주변에 교통지도차량 10대를 대기시켜 비상 수송에 나서는 등 시험장에 늦게 입실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험생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형 교통사고 등 특이상황 발생을 대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신속대응하며, 수능 당일날 공무원의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조정하고, 시험장 주변 공사도 자제토록 하기로 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수능 시험일은 수험생들에게 매우 중요한 날인만큼 이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가기까지 교통 불편이 없도록 많은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북구지역에서는 수험생 7,000여명이 관내 11개 고사장에서 수능을 치르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