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행정자치부 주관 제5회 생산성 대상에서 생활환경분야 우수사례상을 지난 29일 받았다. 3년 연속 생산성 대상에 선정된 자치구는 광주에서 광산구가 유일하다.
올해 생산성 대상 심사단이 주목한 광산구 정책은 모바일 앱 ‘e-아파트너’. 광산구가 개발한 ‘e-아파트너’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아파트 입주민과의 소통, 각종 회의에 대한 입장 표명, 전자 투표 등을 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e-아파트너’를 이용해 동 대표와 입주자대표회의 임원을 선출한 한 아파트는 투표율이 과거보다 20% 이상 올랐다. 광산구는 지난해 민과 관이 소통하는 채널로 모바일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기도 했다.
중앙정부는 지난해 10월 전주에서 가진 ‘정부 3.0 현장 토론회’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 사례로 소개할 정도로 ‘e-아파트너’ 앱을 주목하고 있다.
현재 ‘e-아파트너’는 광산 지역 25개 아파트 단지 입주민들이 사용하고 있다. 광산구는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쳐 기능을 보강한 ‘e-아파트너’ 업그레이판을 보급해 모든 아파트 단지가 사용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광산구민의 주거유형 중 아파트 거주율은 83.5%. 전국 평균 58.4%는 물론 광주시 평균의 76.5%보다 월등하게 높다.
광산구에서 주요 생활공간으로 뿌리내린 아파트의 삶이 보다 나아지면 그 파급효과가 구 전체로 미친다는 것이 광산구의 판단이다. 광산구가 ‘e-아파트너’를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아파트를 옛 마을공동체처럼 따뜻한 곳으로 만들려는 입주민들의 열정이 있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며 “아파트 주민들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생활의 편리함까지 누리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행정자치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전국 19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행정관리, 지방재정, 지역경제, 생활환경, 보건복지 등 5개 분야에 걸쳐 행정운영의 능률성과 효과성을 평가한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