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성남시(시장 이재명)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3시 시청에서 ‘승강기 갇힘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진행한다.
훈련에는 한국 승강기 안전 관리원·분당소방서·승강기유지관리업체·성남시청 통제실 직원 20명과 참관자 120명 등 150명이 참여한다.
이날 훈련은 성남시청 서관 승강기 1호기가 갑작스러운 전정과 기계 이상으로 승객 5명이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시나리오에 따라 승객 역할을 맡은 공무원 5명이 시청 3층에서 1호기 승강기에 탑승하면 3층과 4층 사이에 전원을 차단해 사고 발생 연출, 비상 통화 장치로 승강기 내 승객들의 안전 여부 확인 후 구조 활동 시작, 건물 인근에 대기하던 119구조대가 현장 구조, 피해 상황에 따른 응급조치 후 이동, 승강기유지관리업체가 안전 수리 등을 하면서 훈련을 종료한다.
이날 가상훈련으로 성남시는 건물 승강기 내 비상통화 장치, 비상등, 비상정지장치, 비상발전기 가동상태 등을 일제 점검하게 된다.
관계 기관들은 비상사태 발생 시 이용객의 구조 방법, 구조팀의 대응체계 등 전반적인 대응방법을, 참관 시민은 슬기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숙지하게 된다.
성남지역에는 승객용 엘리베이터 9,200여 대, 에스컬레이터 706대, 음식물 운반기인 덤웨이터 등 모두 10,800여 대의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다.
시는 승강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승강기 갇힘 사고 승객구조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