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청정지역 대촌 들녘에서 고구마도 캐시고 힐링의 시간 보내세요.”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가 양과동 경관지구 내 생태 체험장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남구는 9일 “지역주민들에게 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3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양과동 경관지구 내 생태 체험장에 1,320㎡(400평) 규모의 고구마밭을 조성했다.
이곳 생태 체험장에서 수확될 고구마의 양은 1톤(박스당 5㎏‧200박스) 가량이다.
체험 행사 참가자들은 이날 1인당 5㎏을 수확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가족 또는 유치원을 비롯한 각급 학교 등이며, 참가비는 8,000원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10월 21일까지이다.
다만 남구는 고구마 수량의 문제로 참가비 입금자에 한해 300명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당일 신청은 받지 않는다.
현장 체험 참가자에게는 호미와 장갑 등 도구가 제공된다.
남구 관계자는 “가족, 친구, 연인, 또는 학교 교우 등과 함께 깨끗한 지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고구마도 마음껏 캐시고, 대촌 들녘의 풍요로움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1년부터 유치원과 초등학생에게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단위 참가자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구마 캐기 행사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고구마 캐기 체험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문화관광과(☎607-23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