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2015광주하계U대회 성공개최의 주역 ‘자원봉사자’들이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자원봉사 500인 원탁토론’으로 다시 뭉쳤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구 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이날 원탁토론은 국제도시 위상에 걸맞은 시민의식과 태도, 봉사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모은 자리로, U대회 성공개최에 큰 역할을 한 자원봉사자, 시민 서포터즈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도시 광주가 갖춰야 할 시민의식에 대해 기초질서(교통, 청결) 지키기 27%, 주인의식 22%, 친절 17%, 공동체의식 함양 13% 순으로 꼽았다.
봉사자들이 갖춰야 할 역량으로는 자원봉사자 기본소양 갖추기 25%, 자원봉사 전문성 개발(역량 강화) 23%, 책임감 15%, 외국어 소통 능력 13%로 순으로 집계됐다.
원탁토론에 앞서 U대회 성공개최 역량을 모아 광주, 전남·북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빛고을 행사지원 봉사단’ 발대식과 호남대학교 조규정 교수의 U대회를 통해 본 ‘국제도시 위상에 맞는 시민의식! 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의 역할’을 주제로 한 발제가 진행됐다.
원탁토론은 참여자들이 원탁에서 입론, 상호토론, 투표까지 이어지는 직접 참여 방식을 통해 토론에 참여한 후, 스마트폰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투표를 하고 모아진 의견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임형순 광주광역시센터 소장은 “봉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기관과 봉사자 네트워크 구축, 자원봉사 배치, 인정보상 등 자원봉사센터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문인 시 행정부시장은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이 광주를 광주답게 만드는 지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광주와 전남, 전북이 상생·협력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새로 구성된 빛고을행사지원봉사단이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