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은 지난 11일 수원시에 ‘수원시 무기계약근로자 관리 규정’, ‘수원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관리 규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인권 침해적 용어를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수원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위 규정들은 기간제, 단시간, 무기계약근로자에 대하여 ‘사용’, ‘사용부서’라는 용어를 규정하고 있다.
수원시 시민인권보호관은 통상적으로 ‘사용’이라는 단어가 물건 등에 대하여 쓰인다는 점에 비춰볼 때, 근로자들을 상대로 이러한 용어를 쓰는 것은 근로자들을 인격적 독립체가 아닌 물건으로 취급하는 듯 한 인상을 줌으로써 헌법 제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포함한 인격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수원시는 조만간 인사‧노무‧무기계약근로자 지부장과 개정사항을 협의해‘무기계약근로자’라는 용어를 ‘공무직’으로, ‘사용부서’를 ‘소속부서’로 변경하는 등 ‘수원시 무기 계약직 관리 규정’ 및 ‘수원시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관리 규정’의 인권침해적 용어를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5월 4일 경기도 최초로‘수원시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민간인 인권전문가 2명을 시민인권보호관으로 채용하여 인권침해 상담․조사를 독립성을 갖고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