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16일 시청 17층 재난대책회의실에서 119구급활동 품질 향상을 위한 ‘2015년도 광주시 구급지도협의회’를 개최했다.
소방서 지도 의사 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는 구급지도협의회는 ▲병원 전 단계 의료지도 체계 개선 ▲구급기술 발전 방안 ▲구급활동 품질관리 및 평가지표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고 조정한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기존 응급의료업무에 대한 평가․토의를 포함한 119구급활동 운영사항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 소방안전본부 김희철 구급담당은 “현장, 이송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응급의료지도의사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라며 “구급지도협의회 활동을 통해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시민에게 고품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 구급차량 증설, 전문구급장비 확충 등 다양한 구급정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119구급대는 소방헬기 1대, 구급차 28대, 구급대원 184명 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3만915건 출동(하루 평균 171건)하고, 2만3586명을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