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소비량이 많아지는 축산물을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공급하기 위한 특별검사에 나선다.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판매업소 등에서 명절 제수용, 선물용으로 유통되는 소고기 및 돼지고기의 식육, 포장육에 대해 8월 말부터 추석 연휴 전까지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 중 판매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매장 등을 우선 검사하고 그 대상 축산물은 시군과 합동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검사는 한우 유전자 감별, 부패육, 방부제 등 사용이 금지된 식품 첨가물과 영업장의 오염도 지표가 되는 일반 세균 수, 대장균 수, 식중독균(생고기) 등 전반적으로 이뤄진다.
김상현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장은 “철저한 축산물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한우고기 둔갑판매 등 부정유통을 차단해 소비자들이 추석 연휴를 전남의 청정한 축산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판매업소에서도 축산물 위생관리 외에도 등급, 유통기한, 보관 방법 등 정확한 표시사항과 종업원 준수사항을 철저히 지켜 믿을 수 있는 축산물을 유통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축산위생사업소는 8월 중순까지 전남에서 생산․유통되는 축산물 가공품 등 621건을 검사한 결과 부적합 5건을 적발해 회수조치 등 행정처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