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홍성군은 청소년의 개성과 창의력을 개발하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는 청소년문화의집 건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시공사를 선정하고 각 분야별 공사감독관 임명을 의뢰함과 동시에 감리 선정 및 청소년들이 원하는 문화 공간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관내 청소년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실시 설계했다.
군은 국비 400백만원, 군비 167백만원 등 총 567백만원을 들여 1897㎡ 부지에 건축면적 473㎡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구) 광천도서관을 리모델링하여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문화의집)을 내년 7월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이 시설 지하 1층, 지상 1층 일부를 동아리방으로 꾸미고 2층에는 컴퓨터실, 북카페, 공연시설, 노래방 및 멀티방 등이 들어선다.
군은 청소년 욕구 및 트랜드 반영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소년들의 여가, 문화, 체육, 휴식공간을 조성하게 되었다.
또한 청소년 활동 및 프로그램 욕구조사 결과 체육분야 선호도가 높아 2층 대강당을 체육활동 공간 및 행사 등을 위한 다목적실로 활용할 계획이다.
실내집회장을 강의실과 복합시설로 운영하고 네일아트, 공예사, 스포츠 지도사 등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미래 직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장의남 주민복지과장은 “광천역 주변 역사문화 쉼터 조성과 연계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