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제21회 청소년 영어캠프 4박 5일간 진행
서천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 ‘제21회 서천군 청소년 영어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영어캠프는 초등학생 24명과 중학생 16명 등 총 40명이 참여하는 합숙형 프로그램으로,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된다.체험 중심의 몰입형 영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융합형 미...
함평군 벼 키다리병엔 온탕소독이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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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벼농사에 걸림돌이던 벼 키다리병에 온탕소독이 큰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벼 키다리병 발생률이 지난해 전체 경지면적의 36.3%에 달했으나 올해는 23.5%로 크게 줄었다.
이는 지난 2011년부터 공급한 온탕소독기가 키다리병 발생률을 낮춘 것으로 보고 있다.
온탕소독은 볍씨를 60℃에서 10분간 온탕소독해 찬물로 식히는 종자소독법으로, 키다리병, 잎선충 등 종자감염 병해충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 영농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업 확대에도 기여한다.
한 농민은 “올해 처음 온탕소독기를 이용했는데 못자리와 본답 모두에서 키다리병과 선충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선도군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