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순천시와 코레일은 ‘생태보고의 도시 순천’을 관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오는 2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순천여행상품은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따라 순천의 우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철도관광상품으로, KTX를 탑승한 관광객이 빠르고 편리하면서도 알차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용산역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5분에 출발하는 KTX 열차를 타고 순천역에 도착하여 대기중인 버스를 타고 순천을 관광한 후 서울로 되돌아가는 일정으로, 순천 관광코스는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만생태공원을 관광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요금은 왕복열차비(KTX), 연계 차량비, 입장료를 포함해서 일반 87,000원, 소인 77,000원이며, 예매는 코레일 협력여행사인 아름여행사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호남 KTX 개통으로 서울에서 순천까지 1시간 이상 단축됐다” 며 “지금까지 당일치기 여행을 주저했던 관광객들이 순천지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 KTX 연계 순천시티투어 여행상품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