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함평군 메르스 여파로 6.25 기념행사 등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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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안병호)이 메르스 여파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자 25일 제65주년 6.25 기념행사와 29일 일강 김철 선생 추모식을 취소키로 했다.
군은 6.25 전쟁의 교훈을 상기해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가 일강 김철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와 추모식을 개최해 왔다.
그러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확산에 따라, 이 행사에 참석하는 유공자와 보훈 가족 가운데 고령이 많은 점을 감안해 행사를 취소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부득불 취소했지만, 순국선열, 참전유공자, 독립운동가의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는 마음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