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실천 사랑의 빵 나눔’사업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 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3월 12일 오후 2시 관내 취약 가정 30세대를 방문하여 빵을 전달하는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사랑의 바이러스’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사)대한...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센터내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인증(이하 GAP) 교육을 농업기술대학 학생과 GAP교육 희망 농가 농업인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제도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단계까지 철저한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전한 농산물을 먹을 수 있도록
인증해 주는 제도로, GAP 인증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는 수입 농산물의 국내산 둔갑을 사전에 방지해 소비자의 먹거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방패가
되고 있다.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농산물의 생산과 수확, 포장,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농약과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했다.
특히
단순한 이론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GAP 기준에 부합하는 농산물에 대한 인증을 받기 위한 기술에 대해 농업인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했다.
센터 관계자는 “3농 혁신의 지속가능한 농업이 되기 위해서는 GAP교육이
필요한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기술대학 학생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농산물이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신평면 신송1, 2리를 농산물우수관리
종합시범단지로 선정해 두 개 마을 80여 명의 농업인들이 GA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