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함부르크의 UKE 대학 의료센터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102세 할머니와 의료센터장 우베 코흐 고르무스의 모습이다.
102세 잉게보르그 라포포트씨는 1938년 나치 시절 받지 못했던 학위를 80년만에 소아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AFP PHOTO / DPA / BODO M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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