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수도 그루지야의 동물원 울타리가 홍수로 인해 붕괴되면서 동물들이 주택과 공원을 휩쓸고 다녀 12명이 사망했다.
동물사육사와 구조대원이 주택에 난입한 곰을 끌어내고 있다.
AFP PHOTO / VANO SHLAMOV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