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주말인 1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비상근무 현장에서 대책상황을 보고받고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광주송정역사를 방문해 24시간 화상열감지기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민․관 합동으로 마련된 메르스 예방부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광산구보건소 메르스비상방역대책본부를 찾은 윤 시장은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박요섭 보건소장으로부터 메르스 상담실,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민관합동 대책위 운영현황 등 확산방지 대책을 보고 받았다.
윤 시장은 이 자리에서 “눈에 띄진 않지만 주말과 휴일에도 아랑곳없이 메르스 방역에 힘쓰는 여러분이 있기에 청정지역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라며 “하늘과 땅, 철길까지 광산구를 거치지 않고는 광주에 발을 딛을 수 없는 만큼 메르스 차단의 첨병이란 생각을 갖고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윤 시장은 또 메르스 의심환자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현황을 보고받고 “인적 신뢰를 바탕에 둔 광주정서가 메르스 사태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자가 격리된 분들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 각별히 챙겨 달라.”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의심환자의 검체 채취가 연고지에서 최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는 대책본부의 건의사항에 대해 “의심환자가 최대한 가까운 곳에서 검사와 격리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국가지정병원과 협의해 시설 확충에 힘쓰고 있다.”라며 “치료는 민간 전문의료진에 맡기고, 행정은 과학적인 시스템을 마련해 방역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