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하천 함께 가꿔요” …중구,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11월 13일 오후 3시 척과천변에서 ‘2025년 하반기 1사 1하천 살리기’ 합동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지역 내 기업·공공기관·단체 14개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
▲ 홍콩에서 한국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 48명이 메르스 의심을 받고 있다. ⓒAFP홍콩에서 한국을 다녀온 한 여성이 메르스 감염 의심 루머가 돌아 홍콩 증시가 하락하는 등 홍콩에 위치한 한국인 상점에도 발길이 끊기고 있다.
한국 여행을 다녀온 홍콩 시민 중 48명이 메르스 감염 의심으로 격리돼 검사를 받고 있다.
AFP PHOTO / Philippe Lop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