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전주시는 오는 7월부터 국토교통부의 주거급여제도가 확대 시행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기초생활 보장제도가 다음 달부터 맞춤형복지급여제도로 개편되는 데 따른 것으로, 주거급여의 경우 지급대상을 확대하고 소득·주거형태·주거비 부담수준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주거비를 지원하게 된다.
주요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소득인정액은 중위소득 33%이하 가구에서 중위소득 43%이하 가구로 지원대상이 확대(4인 가구 월135만원 → 월182만원)된다. 이에 따른 전주지역 주거급여 수급권자도 기존 10,500가구에서 14,000여 가구로 약 3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임차가구(전주시 기준)의 경우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대료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인 가구 기준임대료 13만원, 4인 가구는 19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이밖에 자기소유 주택 가구는 노후도 상태에 따라 경보수(350만원, 3년), 중보수(650만원, 5년), 대보수(950만원, 7년) 등 범위 및 주기에 따른 주택 수선유지급여를 지원받는 등 실질적인 주거복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앞서 이달부터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주거급여 사전 신청을 접수하며, 기존 기초생활수급자는 별도의 신청과정 없이 주택조사 후 개편된 주거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주거급여를 원하는 가구는 동 주민센터에 관련 상담을 신청한 후,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변경)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 동의서(부양의무자 포함), 임대차계약서(해당자에 한함), 기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한편 시는 개편 주거급여제도의 차질 없는 업무 추진을 위해 국토부 교육과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자 교육 참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택조사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으며, 이달 중 주민 집중 홍보와 조사를 거쳐서 다음 달부터 개편된 주거급여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