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CA, ‘랠리 소프트웨어’ 인수로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기회 확대
  • 윤만형
  • 등록 2015-06-04 09:53:16

기사수정
  • 애자일 개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통해 데브옵스ㆍ클라우드 관리 강화



한국 CA 테크놀로지스는 애자일(Agile) 개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선도 기업 ‘랠리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CA 테크놀로지스는 주당 19.50달러, 총 4억8000만 달러에 랠리를 인수하며 오는 9월 안에 계약을 마무리한다. 랠리는 2015 회계연도에 8800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전 세계 500여 직원을 두고 있다.


랠리의 클라우드 기반 애자일 개발 플랫폼은 전세계 135여 국가와 거의 모든 산업에서 활용된다. 포춘 100대 기업 가운데 35개 이상이 랠리 고객이다. 이번 인수는 애플리케이션 이코노미 시대 고객 성장을 지원하는 CA 테크놀로지스 전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마이크 그레고어 CA 테크놀로지스 CEO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은 기존 비즈니스 모델을 뒤흔들고 여행부터 금융에 이르기까지 전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 기업은 생존을 위해 고품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개발해야 한다”며 “랠리는 애자일 개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데브옵스와 클라우드 관리 분야에서 CA의 강점을 더욱 견고히 해 준다. 랠리 인수는 신속함과 유연성을 구현하고 까다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라 말했다.


팀 밀러 랠리 회장 겸 CEO는 “CA와 랠리는 4년 이상 협업해 왔다. 소프트웨어 중심 세상에서 랠리와 CA의 강력한 조합으로 양사 고객은 성과를 높이고 보다 빠르게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IDC, 포레스터와 같은 시장조사기관은 애자일 방법론을 소프트웨어 개발의 강력한 프레임워크로 평가한다. 포레스터 포사이츠 소프트웨어 연례 설문조사에 참여한 560명의 의사결정권자 중 69%가 애자일에 관심이 있고, 애자일 도입 계획이 있거나 맞춤형 개발을 위해 이미 도입했다고 답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