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충북도가 도내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를 위해 2월 26일 ‘2015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3월 9일 대학교수, 회계사 등 전문가 7명으로 평가단을 구성한 후, 온라인 1차 평가와 피평가기관에 대한 실적검증 인터뷰 및 최종평가를 거쳤다.
평가결과 8개 대상기관중 가등급 4개 기관(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충북학사, 충북지식산업진흥원) , 나등급 4개 기관(충북문화재연구원, 충북인재양성재단, 충북발전연구원, 충북문화재단) 으로 지난해 보다 가등급 기관이 1개 기관 증가했다.
금년 평가는 지난 해 ‘지방자치단체의 출자출연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14. 3.24.)된 이후 처음 시행된 평가로 피평가기관 및 지도감독부서 상호열람 및 이의신청 시스템 적용과 실적증빙에 대한 기관별 인터뷰 진행 등 까다롭고 엄격한 절차로 평가가 실시됐다.
피평가기관에서는 지난 해 평가결과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미흡한 점에 대한 보완과 실적제고 등 평가대비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고 충북도는 전했다.
충북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도 지도감독부서 및 피평가기관에 통보하여 정책 환류와 우수사례 공유·전파 등으로 경영혁신을 유도하고, 기관장 연봉과 임직원 성과급 지급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