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는 13일 완도 관광호텔에서 선진 기술 습득과 연구정보 교류를 위해 국내외 해조류 전문가를 초청청, ICT․BT 융복합 고품질 다시마 산업화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중국해양대학 궁경례(Gong Qing Li), 리경옥(Li Jing Yu) 교수가 중국 다시마 양식산업 현황과 해조류 조직 배양에 대한 발표를 한다. 또 부경대학교 김창훈 교수가 친환경 융합 양식기술 및 활용, 광주과학기술원 홍남표 박사가 U-IT 해조류 융복합 모델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워크숍 참석 전문가들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공동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관 간 교류 활성화, 연구과제 발굴, 기술정보 교환 등을 확대해 미래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해조류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기로 했다.
한편 해조류연구소는 지난 2012년 중국 복건성 관오해양개발유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 기술 교류 등을 통해 고수온에 강한 중국 다시마 품종을 이식하고, 양식기술 개발에 매진해 2014년 국내 최초로 다시마 신품종 ‘전관 1호’를 품종 등록하는 연구성과를 거뒀다.
이인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다시마에 관련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계, 연구기관 간 교류를 확대해 국내외 우수 연구 성과를 어업 현장에 접목시켜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