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에서 안드레이 두다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해 아내 아가타와 딸 킹가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폴란드 야당 후보인 안드레이 두다는 현직 브로니슬라브 코모로브스키 대통령과의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
AFP PHOTO / WOJTEK RADWAN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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