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원산2리,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대상 수상
보령시는 오천면 원산2리 마을이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1단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광명 테이크 호텔 3층 루미나스 홀에서 열렸다. 이번 어워드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 발전 모델을 만들어 가는 전국 섬 마을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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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으로 무장한 예멘 아이들이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는 예멘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 근거지인 다르사드를 공격하기 위해 트럭에 앉아 전투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 WP에 따르면 예멘 시아파 후티 반군 대원 25,000명 가운데 3분의 1이 미성년자로 알려져 우려가 제기되었다.
18세 미만의 미성년자 및 청소년들은 월 평균 100달러 이상의 수입과 생계 유지를 위해 전투 현장에 나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SALEH AL-OBEI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