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유명한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가 유럽 오페라 행사 2일째를 맞이했다.
파리 오페라 극장 '오페라 가르니에'는 매년 9일경 오페라의 예술 작품 및 공연장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AFP PHOTO / LUDOVIC MARI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