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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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와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30일 우리나라 최대의 왕릉으로 지난 2009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바 있는 동구릉에서 사립유치원 유아와 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숲 체험장’개장식을 가졌다.
조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동구릉에서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구리시 동구릉‘왕의 숲 체험장’은 5월부터 12월까지 동구릉 내 15,000㎡ 이르는 생태숲에서 구리시 관내 16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연관찰과 생태놀이 등의 내용으로 시범적으로 진행된다.
이번에 개장한 동구릉‘왕의 숲 체험장’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유아시기부터 자연스럽게 경험함으로써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의 전인적인 성장발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또한, 유아들의 자연친화적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 사회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구리시와 구리시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박수일)는 유아 숲 교육을 위한 교사연수 지원을,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김정남)는 동구릉 숲 활용을 적극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궁궐과 왕릉이 일반인에게도 가깝고 친근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궁능 무료관람과 비공개 지역 개방을 점차적으로 확대하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역사교육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구리시 김장렬 주민생활국장은“국민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맞춤형 서비스인‘정부3.0’정책을 기반으로 중앙과 지방간의 개방, 공유, 소통, 협력을 통해 구리시와 문화재청이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 예술, 교육 등 폭넓은 분야에서 세계문화유산인 동구릉이 구심점 역할이 되도록‘왕의 숲 체험장’운영을 지속적으로 발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