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우치동물원이 오는 5월1일부터 무료로 개방된다.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위해 관련 조례의 입법예고, 법제심사, 시의회 의결 등의 과정을 거쳐 5월1일부터 우치동물원 전면 무료 입장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윤장현 시장은 평소 우치동물원과 관련, “어린이들의 꿈과 추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우치동물원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라며 “무료 입장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치동물원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고 동물 복지를 실현해 ‘생명존중 생태도시 광주’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라고 강조해 왔다.
시는 무료 개방에 앞서 동물원내 이정표와 안내판 정비, 야생화단지 조성, 시설물 정밀 안전 점검, 아프리카관 보강 공사와 함께 ‘수의사와 함께하는 동물원 체험’, 각종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5월1일 무료입장에 맞춰 개장하는 아프리카관은 기존 우치동물원의 격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사자와 호랑이가 사는 동물사 안 건물 2개동을 개보수하고, 건물 양편 42㎡ 관람 공간에 대형 강화유리를 설치해 사파리투어 차량에서 동물을 보는 것처럼 호랑이와 사자를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게 했다.
시는 올해 개방형 원숭이사를 신설, 코끼리 방사장을 확충하고, 오는 2019년까지 총 150억원을 투입해 동물원 관람환경 등을 개선, 현대화할 계획이다.
노원기 시 공원녹지과장은 “도심에서 가까운 우치동물원이 시민들이 언제든지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