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사)울산장애인자립생활협회는 지난 3월 17일 오후 3시,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5차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는 필수 인력인 활동지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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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24일 도산초등학교 안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명상 숲 조성을 마쳤다.
‘명상 숲 조성’은 학교 안 빈 공간에 나무를 심고, 쉴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에게는 자연학습과 인성개발의 장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녹색쉼터를 제공하는 산림청 주관 사업.
2014년 산림청의 ‘명상 숲 조성’ 공모사업에 광산구 10개 학교가 신청했고, 그 가운데 도산초교가 선정된 결과다. 광산구는 979㎡에 사업비 6,000만원을 들여 학교 교목인 느티나무 등 30종 2,171가지 식물을 심고, 산책로와 휴게시설도 만들었다.
광산구는 이번 명상 숲 조성과정을 학교 측과 함께 했다. 이회순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도 수차례 협의를 거쳐 나무 종류도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할 것인가도 함께 논의해 결정했다. 여기에 광주시 양묘장에서는 조형소나무 등 8종 29그루를 보내 숲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도산초교 명상 숲은 앞으로 숲체험, 숲속 음악회 개최, 미술·문예 활동 등을 위한 장소로 이용된다. 학교 주변에 사는 주민들에게는 산책로와 쉼터로 개방한다.
광산구는 2010년부터 신창초등학교 등 8개교에 명상 숲을 조성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의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