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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제5회 오월창작가요제’ 전국 관심 모아
  • 곽상원
  • 등록 2015-04-22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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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6개팀 547곡 참가 접수, 5월16일 본선에 10개 팀 경연

제5회 전국오월창작가요제(이하 ‘오월창작가요제’)에 전국에서 총 486개 팀 547곡의 창작곡이 접수돼 전국적 행사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오월음악 ․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오월창작가요제는 오월정신을 음악으로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5‧18의 전국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올해도 강원, 제주를 포함한 전국 각지에서 중학생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접수된 총 547곡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1차 음원과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예선 진출곡 20곡(팀)을 선정한 후, 5월2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차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2차 예선에는 시민평가단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 시는 시민평가단 30명과 본선 진행을 도울 서포터즈를 오월창작가요제 공식카페(www.maymusicfesta.net)에서 모집하고 있다.

 

본선은 5월16일 오후 7시 국립아시문화전당 앞 민주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며 2차 예선에서 선정된 최종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사회는 가수 이안(물고기자리)가 맡고, 한줌의 소리(제4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대상 수상팀), 장기하와 얼굴들, 사우스카니발이 축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오월창작가요제 추진위원회는 추진위원장 박문옥(가수‧작곡가, 사단법인 오월음악 이사장)과 김수남(前 조선대 국문학과 교수, 인문학연구소장), 김원중(가수), 윤만식(광주민예총회장), 이명한(소설가), 정유하(음악학 박사), 허달용(화가), 이효상(광주광역시 문화예술진흥과장), 김종률(광주문화재단 사무처장), 김신희(前 광주ywca사무총장,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박태명(kbc광주방송 편성제작국장, 이사), 정용주(가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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