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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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 10명 중 7명은 재학 시절 학자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었으며, 이들의 67%는 아직까지 빚을 갚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대졸자 1,210명을 대상으로 ‘대학 재학 중 학자금 대출 받은 경험’을 조사한 결과, 74.8%가 ‘있다’라고 답했다.
최종 학력에 따라 살펴보면, ‘대학원 이상’(77.6%), ‘4년제 대학’(75%), ‘2, 3년제 전문대학’(73.1%) 졸업 순으로 학력이 높을수록 대출 경험자가 많았다.
이들 중 절반 이상(57.2%)은 대출받은 학기가 받지 않은 학기보다 더 많았다.
대출 횟수는 평균 4번, 대출 금액은 평균 1,504만원으로 집계되었다.
응답자의 84.2%는 대출 빚이 있다는 점이 구직활동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57.2%, 복수응답), ‘연봉 등 경제조건 고려해 진로 변경’(35.6%), ‘비용 절약 위해 일부 스펙 포기’(35%), ‘자신감 및 취업 의욕 상실’(32.9%), ‘우울증 등 심리기능 저하’(32.4%), ‘취업 잘 되는 분야로 진로 변경’(24.5%), ‘아르바이트 등으로 구직에 집중 못 함’(23.4%) 등을 꼽았다.
그렇다면, 졸업 후 대출 원금은 모두 갚았을까?
67.1%가 아직 원금을 다 갚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이들은 대출금 및 이자를 갚기 위해 매달 평균 23만원을 지출하고 있었다.
또, 빚을 갚는 중이기 때문에 ‘쇼핑 등 품위유지비’(57.5%, 복수응답), ‘문화생활비’(55%), ‘술값 등 유흥비’(48.6%), ‘저축비’(46.6%), ‘식비’(29.7%) 등을 줄이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모두 갚은 응답자(298명)들의 경우, 졸업 후 모두 상환하기까지 평균 3.7년이 걸린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