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광양만권의 상생발전을 위해 출범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회장 주철현 여수시장)가 3개시 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제21차 정기회의 및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주철현 여수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21차 정기회의 및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자리에는 조충훈 순천시장과 정현복 광양시장, 여수 주승용·김성곤 국회의원, 순천 이정현 국회의원, 광양 우윤근 국회의원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올해 협의회장인 주철현 여수시장은 “어렵게 복원된 협의회를 잘 운영해서, 앞으로 3개시가 더욱 화합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순천시장과 광양시장도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정기회의에 상정된 안건 중 ‘2015년도 사업계획’은 모두 6건으로 크루즈 관광을 포함한 3시 광역관광 활성화와 여수공항 활성화 지원 공동 대응 등의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을 위한 청소년해양교육원 건립, 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도승격 문제 등 9건의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4명의 국회의원에게 건의하는 등 국회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특히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는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주관으로는 처음 개최됨에 따라 참석자 모두 광양만권 공동발전을 위해 준비한 주철현 여수시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전라선(익산~여수) 고속화사업, 이순대교 국가관리를 위한 관련 법령 개정, 여수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 이행 촉구 노력 등 4건 사업을 3市 국회의원과 시장이 공동 추진하기로 결의함에 따라,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3市 국회의원·시장의 간담회를 상·하반기로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실무협의회를 통해 후속조치를 취할 것으로 보인다.
광양만권 행정협의회는 지난 1985년 5월 출범했으나 2007년에 중단됐다가 민선6기 출범을 맞아 광양만권 공동 현안들을 함께 해결하자는데 뜻을 모으면서 7년만인 지난해 12월에 재개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주철현 여수시장의 인사말을 인용해 “7년만에 복원된 행정협의회를 통해 광양만권이 한 단계 도약하고, 지역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힘을 모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