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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 ‘호응’
  • 김평규
  • 등록 2015-04-06 2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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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층 구제에 352억원 지원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민선6기 들어 ‘주민에게 다가가는 복지행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올해 기초생활보장책으로 수급권자의 생계유지, 주거안정, 교육, 해산·장제급여 지원 등 지난해 9358명에게 총 304억원을 지원했다.

 

또한 저소득 주민들의 건강생활권 보장과 임신·출산, 장애인 보장구 지급 등에 48억원을 지원했다.

 

시는 저소득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례관리사 8명을 채용해 지난해 2165건의 사례관리와 서비스 연계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이 밖에 차상위 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정부양곡 할인지원과 자활촉진 등 16건의 사업자금 및 전세자금을 대여해 주민의 경제적 빈곤 극복에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시는 ‘시민이 행복한 잘사는 지역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 의욕 고취와 일자리 창출사업에 내실을 다져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 종합평가에서 여수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여수고용노동지청 취업성공패키지와 연계해 38명에게 자활능력 고취와 기능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134명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을 개설해 주는 등 경제적인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시는 오는 7월1일부터 국민기초생활급여 방식이 포괄방식에서 생계·의료·주거· 교육 등 맞춤형 개별급여 방식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초생활 수급 혜택을 받는 주민이 현재 9358명보다 56% 증가한 1만4598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복지제도’ 대상자 선정기준이 최저생계비 120~150% 이하에서 185% 이하로 대폭 완화됨에 따라 빈곤 계층 주민들의 생계·의료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지원돼 복지 여건이 한층 나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빈곤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통해 복지 향상도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아름다운 여수, 행복한 시민의 시정방향에 부합하는 복지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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