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2026년부터 구민 안전공제보험에 반려견 부딪힘 사고·온열질환 진단비 추가
[뉴스21일간=임정훈]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울산 동구가 올해부터 지역 주민이 개와 부딪혀 다친 경우에도 구민 안전공제 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원한다. 동구는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구민 안전공제보험을 운영중이다. 2026년도 구민안전공제보험은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
청주시는 7월 개편되는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대한 주민홍보와 시스템 준비를 위해 ‘맞춤형 복지급여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TF팀은 복지문화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통합조사반, 민원대응 등 3개 반 23명으로 구성된다.
5월에는 신규 수급자 보장을 위해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민간보조인력도 배치된다.
7월부터는 기존 기초생활보장제도가 맞춤형 복지급여제도로 변경된다.
가구별 소득 수준에 따라 생계, 의료, 주거, 교육 등 급여별 선정기준이 도입, 부양의무자 기준(4인 가구 기준 212만원에서 419만원 이상)도 완화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복지급여제도가 도입되면 청주시 수급자는 현재 1만7000명보다 30~50% 증가한 2만50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된다”며 “늘어나는 대상자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